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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네 이웃의 아내'(극본 유원 이준영 강지연 민선 연출 이태곤) 포스터가 공개됐다.
8일 '네 이웃의 아내' 제작사는 주연배우 염정아, 신은경, 정준호, 김유석의 모습이 담긴 4인 4색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염정아, 신은경, 정준호, 김유석의 캐릭터가 고스란히 녹여져 있는 것은 물론 재치 넘치는 카피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먼저 염정아는 극중 잘나가는 광고회사의 팀장답게 화려한 프린트의 원피스를 입고 팔짱을 낀 당당한 자태로 남다른 포스를 뿜어내고 있다. 여기에 "나 채송하야!"라는 카피는 당당한 그녀의 모습과 매치돼 워킹맘으로 변신한 염정아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준다.
이어 염정아와 극과 극 스타일을 보여주는 신은경은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자세와 알 수 없는 표정 연기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 그녀가 맡은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또 정준호는 "나처럼 완벽한 남편이 어디 있어?"라는 카피와 절묘하게 매치되는 완벽한 수트 핏과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유석의 캐릭터 포스터는 "나도 당신이랑 무지 하고 싶어! 진짜야!"라는 발칙한 카피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은 물론, 왠지 안쓰러워 보이는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네 사람이 출연하는 '네 이웃의 아내'는 무미건조한 결혼생활에 지친 두 부부가 우연히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사건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그녀의 신화' 후속으로 오는 14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네 이웃의 아내' 포스터 속 염정아-김유석-신은경-정준호(왼쪽부터 시계방향). 사진 = DRM 미디어-드라마 하우스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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