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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가수 문희준이 후배가수 데니안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털어놨다.
문희준은 최근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 리얼메이트' 녹화에 참여, 그룹 핫젝갓알지(문희준, 토니, 은지원, 데니안, 천명훈) 멤버들과 함께 괌으로 우정 여행을 떠났다.
이날 핫젝갓알지는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멤버를 정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문희준은 데니안을 선택,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스마트폰을 통해 단체 채팅을 하고 있는데, 토니의 말에는 꼬박꼬박 답변을 하면서 내 말에는 한 번도 답하지 않았다"며 "내 글을 분명 읽었지만 유독 반응이 없었다. 대답하기 싫은 정도로 나와 거리가 있나라는 생각을 했다"며 데니안에 대한 섭섭함을 털어놨다.
이에 데니안은 직접 자신의 폰을 확인 한 후 "일부러 그런 것이 아니다"며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난 네가 너무 좋다. 네가 너무 편하다"며 문희준에 대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데니안은 "너희들이 이야기할 때 내가 끼어들지 못할 때가 많았다"며 "앞으로는 말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치려고 한다"는 속내도 함께 밝혔다.
문희준과 데니안의 진솔한 대화가 담긴 '20세기 미소년: 리얼메이트'는 8일 밤 11시 방송된다.
[가수 문희준(첫 번째 사진)과 데니안(두 번째 사진). 사진 = QTV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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