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성민이 MBC 새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가제, 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8일 이성민의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미스코리아'에 출연하기로 최근 확정했다. 권석장 PD와는 네 번째 호흡, 서숙향 작가와는 두 번째 만남이다.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이성민이 현재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촬영에 매진 중"이라고 전했다.
'미스코리아'는 지난 2010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파스타'의 권석장 PD와 서숙향 작가가 뭉쳐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 이성민은 이미 '파스타'에서 두 사람과 함께 작업한 바 있으며, 권 PD와는 '파스타', '마이 프린세스', '골든타임'에 이어 '미스코리아'까지 네 작품을 함께하게 됐다.
특히 이성민은 지난해 '골든타임'에서 최인혁 과장으로 분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력을 분출하며 시청자들의 찬사를 이끌어내고, 2012 MBC 연기대상에선 방송 3사 드라마 PD들이 뽑은 올해의 연기자상을 받는 등 활약한 터라 그의 '미스코리아' 합류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미스코리아'는 '메디컬 탑팀' 후속으로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배우 이성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