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손흥민(레버쿠젠)이 브라질전에 대한 의욕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오는 12일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르는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8일 오전 파주NFC에 소집됐다. 손흥민은 이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브라질전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국과 평가전을 치를 브라질은 네이마르(바르셀로나) 등 최정예 멤버를 대표팀에 합류시켰다.
손흥민은 브라질전에 대해 "너무 많이 기대된다"며 "매경기가 그렇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기회다.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하다. 홈경기인 만큼 세계최고인 브라질을 이겨보고 싶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골욕심에 대해 묻는 질문에 "공격수이기 때문에 골을 위해 매경기 노력한다"면서도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야 한다. 경기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골을 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손흥민은 브라질의 전력에 대해선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좋고 세계적인 선수들이 모여있다. 스페인이 조직적인 경기를 한다면 브라질은 개인 능력이 뛰어나다. 그렇다고 해서 조직력이 나쁜 것도 아니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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