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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교통사고를 당한 2AM 정진운이 잡혀있던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
정진운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8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정진운이 오른쪽발목 응급 수술을 마친 후 입원치료 중이다. 전치 9주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걸을 수 없는 상태기 때문에 KBS 2TV '뮤직뱅크' 진행 및 공연 스케줄은 소화하지 못할 것 같다. 정진운 대신 MC를 봐줄 분을 섭외하지 못했지만 방송사 측에 양해를 구할 예정이다"며 "게다가 10월 말 2AM 컴백 일정도 잠정적으로 미루기로 했다. 컴백 시기는 현재로선 불투명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정진운은 강남구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회복 경과를 살핀 후 구체적인 퇴원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정진운 측 관계자와 의료진은 열상과 관련한 추가 수술 여부를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 6일 밤 23시 30분께 문경새재 터널 안에서 정진운이 탑승한 카니발 차량이 25톤 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정진운은 오른쪽 발목이 골절되고 발바닥에는 10cm 가량의 열상을 입었다.
[교통사고로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한 2AM 정진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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