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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첫방 '상속자들' 이민호·박신혜, 미국서 운명적 첫 만남

시간2013-10-09 23:10:30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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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상속자들'의 이민호와 박신혜가 미국에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9일 밤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 첫 회에는 차은상(박신혜)과 김탄(이민호)이 미국에서 첫 만남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상은 가난한 가정형편 때문에 하루종일 아르바이트에 시달리는 학생이었다. 은상의 유일한 친구는 어린시절부터 친하게 지냈던 윤찬영(강민혁). 하지만 찬영의 여자친구 이보나(크리스탈)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며 은상을 대놓고 미워했다.

같은 시각 RS 인터네셔널 상속자 유라헬(김지원)의 어머니와 호텔 제우스 상속자 최영도(김우빈)의 아버지는 결혼을 발표했다. 졸지에 이복남매가 되게 생긴 라헬과 영도는 부모의 결혼에 불만을 품었다. 라헬의 약혼자인 제국그룹 상속자 탄이 영도와 적대적인 관계였기 때문이다.

한편 은상은 가출해 미국으로 간 언니가 결혼을 하게 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는 벙어리인 엄마와 자신을 남겨두고 미국에서 호의호식하는 언니에게 도움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은상이 찾아간 미국에는 제국그룹 상속자 탄이 살고 있었다. 탄은 제국그룹의 첩으로 들어온 엄마 한기애(김성령)의 자식으로 배다른 형인 김원(최진혁)이 미국으로 유배 아닌 유배를 보내 서핑과 파티를 즐기며 유유자적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언니를 찾아 미국에 온 은상은 충격을 받았다. 미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결혼할 예정이라고 말했던 언니가 사실은 난봉꾼과 함께 지내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자신과 비슷한 인생이었던 것. 언니가 일하는 카페로 찾아간 은상은 언니를 설득해 한국으로 돌아가고자 했지만 언니는 말을 듣지 않았고 은상을 버리고 도망치듯 가버렸다.

이 광경을 카페에 있던 탄과 그의 친구가 목격했고 탄의 친구는 은상의 가방에 있던 미숫가루를 마약으로 오해해 가지고 도망쳤다. 은상은 가까스로 미숫가루를 찾았지만 그 과정에서 미숫가루가 터졌고 콩 알레르기가 있던 친구는 병원으로 실려갔다.

탄과 함께 병원으로 온 은상은 경찰들에게 마약소지범이라는 의심을 받고 여권을 빼앗긴 채 언니가 살고 있는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언니의 집 문은 굳게 닫혀 있었고 이런 은상의 모습이 안쓰러웠던 탄은 결국 은상을 자신의 집에서 재우게 됐다.

['상속자들' 첫 회.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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