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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밴드 버스커버스커(장범준, 김형태, 브래드)가 각종 구설수와 방송 출연 없이도 음악프로그램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버스커버스커는 10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 '처음엔 사랑이란게'로 2주 연속 정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MC 김우빈은 "참석하지 못한 버스커버스커에게 트로피를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샤이니, 아이유, 티아라, 정준영, 블락비, 서인영, 파이브돌스, 가희, 나인뮤지스, 방탄소년단, AOA, 임창정, 세이예스 등이 출연했다.
['엠카'에서 정상을 차지한 버스커버스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엠넷 방송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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