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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총 6개의 컴백 가수(팀)가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의 무대에 오른 가운데, 가수 아이유가 무려 3곡의 신곡을 선보이며 가장 많은 곡을 불렀다.
아이유는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정규 3집 앨범 '모던 타임즈(Modern Times)' 동명의 수록곡과, '입술사이', 타이틀곡 '분홍신'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엠카'를 통해 컴백한 가수는 아이유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샤이니, 걸그룹 티아라, AOA, 나인뮤지스, 가수 가희 등 총 6개 가수(팀)이었다.
샤이니와 티아라는 각각 '상사병', '에브리바디(Everybody)'와 '느낌 아니까', '넘버 나인' 등 2곡을 불렀다. 가희와 AOA, 나인뮤지스는 타이틀곡 1곡을 불렀다. 순서대로 '잇츠 미(It's Me)', '흔들려', '건(Gun)'이다.
['엠카' 컴백 가수(팀) 중 3곡으로 최다 가창한 아이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엠넷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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