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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팝스타 저스틴비버(Justin Bieber)가 첫 내한공연을 마치고 찾은 클럽에서 영국 DJ 마이클우즈에게 무례한 언행을 했다는 목격담과 증거사진이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한 네티즌은 11일 오전 포털사이트의 하우스뮤직 카페에 '저스틴 비버의 만행'이라는 글을 올렸다.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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