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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왕가네' 이윤지가 재차 불발되는 키스에 짜증이 폭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선 함께 밤낚시터를 간 최상남(한주완)과 왕광박(이윤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낚시터에 도착하기 전부터 상남과의 키스에 대해 부푼 꿈을 갖고 있던 광박은 "날씨가 춥다. 커피를 마시러 가자"며 상남을 재촉했다.
나란히 앉아 도란 도란 이야기를 나누던 상남과 광박은 서로에게 점점 다가가며 키스를 시도했다. 성공하는 듯 싶던 두 사람의 키스는 눈치 없는 낚시터 주인의 방문으로 불발됐다.
상남은 짜증난 광박에게 "하던 거 계속 하자"며 키스를 하려고 했지만, 또 다시 등장한 낚시터 주인이 "라면 시키셨냐", "소주가 필요하진 않냐"고 훼방을 놓았다. 계속 불발된 키스에 광박은 짜증이 폭발했다.
[불발되는 키스에 짜증이 폭발한 이윤지. 사진 = KBS 2TV '왕가네 식구들'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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