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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존슨 30점' 삼성, KGC 제압하고 시즌 첫 승리

시간2013-10-13 15:49:42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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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조인식 기자] 삼성이 대패 뒤 승리를 만들어내며 시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3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1라운드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8-78로 승리했다. 전날 울산 원정에서 모비스에 59-87로 크게 패했던 삼성은 홈 개막전에서 KGC를 손쉽게 제압하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이날 경기는 1쿼터부터 완전히 삼성의 페이스였다. 삼성은 KGC에 1점도 허용하지 않고 16점을 내리 득점했다. 5분 여를 남기고 김윤태의 3점슛으로 KGC가 첫 득점하며 16-3이 되기도 했지만, 삼성은 이후에도 상대를 몰아붙이며 32-13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삼성의 강세는 이어졌다. 삼성은 리드 폭을 좁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줄곧 점수를 쌓은 끝에 2쿼터를 54-37로 끝냈다. KBL 경력이 많은 외국인 선수 제스퍼 존슨은 전반에만 16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전도 마찬가지였다. 삼성은 한 번도 10점차 이내로 추격당하지 않았다. 득점 행진이 3쿼터에 주춤하며 68-55로 4쿼터를 맞이한 삼성은 4쿼터 존슨의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 득점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후 이시준의 3점슛으로 73-55로 앞서게 된 삼성은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경기 종료까지는 8분 37초가 남아 있었지만 KGC의 추격은 힘들어 보였다. KGC는 4쿼터 1분 여를 남겨두고 마퀸 챈들러의 덩크로 8점차까지 추격했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

삼성은 제스퍼 존슨이 30득점 5리바운드 3스틸, 이동준이 19득점 5리바운드로 KGC의 내, 외곽을 끊임없이 공략했다. 마이클 더니건은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지만, 팀의 대량득점 속에 이시준이 12점을 보태는 등 나머지 국내 선수들도 득점에 가세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반면 KGC는 팀의 기둥 김태술의 부재를 실감했다. 김태술이 빠지고 양희종, 오세근이 정상 컨디션이 아닌 KGC는 공수 양면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개막 이후 2연패에 빠졌다. 아직 20분 이상을 소화하기 힘든 있는 오세근은 짧은 출전 시간에도 불구하고 11득점 6리바운드를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제스퍼 존슨. 사진 = KBL 제공]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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