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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배우는 배우다'가 이준의 누나 팬을 위한 일명 '누나 시사회'를 개최한다.
'배우는 배우다'는 오는 22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누나 시사회를 열며 누나 팬 사로잡기에 나선다.
이준의 누나 팬들만을 위해 마련된 이번 시사회는 1987년 이전 출생자들에 한해 응모 자격이 부여되며, 현장에서 선발된 1인은 이준의 옆자리에서 영화를 볼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배우는 배우다'는 미치도록 뜨고 싶고 맛본 순간 멈출 수 없는 배우 탄생의 뒷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김기덕 감독이 시나리오와 제작을 맡았으며,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준의 누나 팬 위한 시사회를 개최하는 '배우는 배우다'. 사진 = NEW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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