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리즈가 7번째 이닝에 160km를 찍었다.
레다메스 리즈(LG 트윈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리즈는 6회까지 두산 타선을 실점 없이 잘 막았다.
6이닝 무실점으로 LG의 리드를 꾸준히 지키고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리즈는 160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리즈는 7회초 선두타자 김현수를 상대로 2구째에 포심 패스트볼을 던졌다. 이 공에 김현수는 헛스윙했고, 전광판에는 160km가 찍혔다. 리즈는 6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김현수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7회를 마무리한 리즈는 두산 타선을 맞아 안타를 1개만 허용하고 탈삼진 9개를 보태며 무실점으로 역투하고 있다. 경기는 7회말이 진행 중인 현재 LG가 두산에 2-0으로 앞서 있다.
[레다메스 리즈.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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