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예지원·임시완·찬열, '정글' 멤버 최종확정…노우진 불참

시간2013-10-18 09:27:07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정글의 법칙' 11기 병만족이 확정됐다.

예지원, 아이돌 엑소(EXO) 찬열,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이 SBS '정글의 법칙'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이들은 역대 최강의 군단으로 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로 떠난다. 노우진은 임신한 아내를 돌보기 위해 이번 편에는 합류하지 않는다.

남자도 버티기 힘든 정글 생존에 홍일점 멤버로는 예지원이 확정, 역대 여자멤버 중 최연장자로 지금까지 홍일점과는 다른 색다른 노련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지원은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샹송을 즐겨 부르는 등 다소 엉뚱한 4차원 캐릭터로 잘 알려졌지만 태권도 3단 자격증 시험을 준비, 자유자재로 텀블링하는 반전 매력을 갖췄다. 출연 확정 전 제작진에게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정글의 법칙 생존에 당찬 포부를 밝혔다.

병만족에서 귀여움을 담당하는 막내라인도 역대 최강을 자랑한다. 지난해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하며 명실상부 대세돌로 인정받고 있는 엑소의 멤버 찬열이 출연을 결정, 데뷔 이래 첫 버라이어티로 정글의 법칙을 선택, 팀 내 해피 바이러스 역을 담당, 승리욕 또한 대단하다는 찬열은 역대 최연소 막내로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제국의 아이돌의 비주얼 담당, 모범생의 엄친아 이미지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임시완도 정글행을 결정지었다. 평소 그는 가방에 모든 생필품을 챙기고 다녀 만물상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만큼 정글 생존에 앞서 어떤 생존품을 챙겨 어떤 생존기를 보여줄지 주목해볼 만하다.

11기 병만족은 김병만을 선두로 신입멤버 예지원, 엑소 찬열,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과 원년멤버 류담, 박정철, 오종혁으로 최종 멤버를 확정 짓고 10월 말 태평양 마이크로네시아로 떠난다.

마이크로네시아는 코발트블루의 바다에 둘러싸인 수중도시의 흔적이 남아있는 미스터리한 섬나라로 지도에도 없는 셀 수 없는 섬들이 존재,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 과연 이 수많은 섬 중 병만족이 생존하게 될 섬은 어떤 섬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마이크로네시아는 태평양 전쟁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나라로 아름다운 자연환경 뒤에 슬픈 역사적 아픔도 가지고 있다. 바다 생존에 강한 '정글의 법칙'이 이번에는 또 어떤 하드코어 생존기로 바다 생존의 끝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글의 법칙' 합류한 예지원, 임시완, 찬열, 오종혁, 박정철(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 마이데일리 DB, SM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