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공중목욕탕이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00년 된 공중목욕탕'이라는 제목의 글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다란 야외 목욕탕에서 피로를 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공중목욕탕은 1세기경 로마에 의해 알제리의 켄첼라 지방에 만들어진 것이다.
2000년 전 만들어진 목욕탕은 현재도 일반에 개방돼 사용되고 있다.
['2000년 된 공중목욕탕' 게시물.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