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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배우 유혜리의 동생 배우 최수린(본명 최정일)의 몸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17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유혜리가 출연해 뛰어난 입담을 뽐냈다.
가운데 방송 후 네티즌들은 유혜리의 친동생 최수린의 과거 방송 출연 영상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하며 자매의 미모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최수린이 지난 9월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 출연한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당시 다이빙대에 선 최수린은 흰색 수영복으로 뛰어난 몸매를 뽐냈다.
한편, 최수린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 출연 중이다.
[배우 최수린.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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