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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박지윤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지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인형과 함께 미소 짓고 있는 박지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그는 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언니는 안 늙는 거야?" "여전히 아름답네요" "오랜만에 앨범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박지윤은 오는 21일 신곡 '미스터리'가 담긴 정식 음원을 발매한다.
[초근접 셀카를 공개한 박지윤. 사진 = 박지윤 인스타그램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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