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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가희가 차원이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19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후 아유(WHO ARE YOU?)’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를 열창했다.
이날 가희는 탄탄한 복근을 과시하며 모델을 연상케 하는 늘씬하고 긴 기럭지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댄서 출신이자 애프터스쿨 리더로 활약했던 가희는 다른 걸그룹들과는 차원이 다른 고난이도의 각잡힌 안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퍼포먼스 중간중간 모델들의 하이포즈, 개다리춤을 연상케 하는 포인트 안무가 포함돼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잇츠 미'는 미디움 템포에 잔잔하면서도 몽환적인 사운드에 가희의 중저음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으로, 사랑하는 남자가 다른 여자를 만난 순간에도 되려 자신만의 매력으로 당당하고 쿨한 면모를 보이는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 곡은 지난 8일 25세의 나이로 故(고) 로티플스카이의 유작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아이유, 케이윌, 티아라, 임창정, 송지은, 정인, 블락비,서인영, 가희, 나인뮤지스, 리듬파워, 베스티, AOA, 마이네임, 소년공화국, 타이니지, 투아이즈, 퓨어 등이 출연했다.
[‘이츠미’를 열창한 가희.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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