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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차태현이 쫄쫄이 런웨이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제주, 10월의 어느 멋진날' 특집을 맞아 제주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은 엄태웅, 김종민과 함께 스노클링 체험을 해보기로 했다. 이에 세 사람은 탈의실에서 스노클링을 위한 쫄쫄이 복장을 입었다.
차ㅐ현, 엄태웅, 김종민은 몸에 쫙 달라붙는 쫄쫄이 의상에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쫄쫄이 런웨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쫄쫄이 런웨이 선보인 차태현, 엄태웅, 김종민.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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