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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스마트카 인포테이너 홍보대사 위촉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프리스케일의 스마트카 인포테이너로 선정된 클라라는 네개의 카메라를 사용해 차량 밖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전송할 수 있는 이더넷(Ethernet) AVM솔루션을 홍보하고 스마트카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소개할 예정이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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