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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여성스타들의 셀피(셀카 사진)가 대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팝디바 머라이어 캐리(43)의 셀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킴 카다시안이 출산후 자신의 엉덩이와 옆가슴을 거의 노출한 셀카를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기 전 머라이어가 가슴을 노출한 섹시 사진을 남편에 대한 생일선물로 트위터에 올린 사실이 드러난 것.
미국의 뉴욕포스트는 머라이어 캐리가 사생활을 누구보다 비밀로 하길 원하는 스타중의 한명이지만, 만일 이번 사진이 캐리가 제안한 남편 닉 캐논(33)에 대한 생일선물이라면 그녀의 '개봉'은 참으로 반길 일이다고 전했다.
실제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 8일 닉 캐논의 생일에 맞춰 검정 브래지어 속에 거의 다 보이는 풍만한 가슴을 노출한 사진을 게재하며 '생일 축하해 여보(Happy Birthday to my hubby @NickCannon)'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요(My Baby I'm waiting on youuu"라고 농염한 메시지도 올렸다.
[사진 = 남편 닉 캐논의 생일날 생일 선물로 섹시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가수 머라이어 캐리.(사진출처 = 머라이어 캐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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