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유사라가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유사라는 최근 마이데일리가 제공받은 사진에서 레드 원피스 차림으로 섹시미를 발산하는 한편, 인형과 함께 귀여운 매력까지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사라는 지난 17일 개봉한 영화 '바캉스'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그는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에 초대 받은 여섯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에로틱 스릴러 영화 '바캉스'(감독 박선욱)에서 모든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비밀스러운 여인 수인 역을 맡았다.
[배우 유사라. 사진 = 엔씨에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