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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파이널 생방송 배틀만을 남겨두고 있는 케이블채널 엠넷 'WHO IS NEXT : WIN'(이하 'WIN')의 최종 MC가 밝혀졌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WIN' 최종 배틀의 MC로 배우 유인나와 그룹 빅뱅의 대성이 선택됐다.
유인나는 지난 'WIN' 제작발표회에서 MC를 맡으며 노련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이번 파이널 배틀 생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 시키고 있다.
대성은 'WIN' 방송에서 첫 번째 배틀의 심사위원으로 등장했다. 당시 그는 A팀의 노래에 대해 "신장 개업 집 같다. 깔끔하지만 깊은 맛이 없는 아쉬움이 있다"라는 등의 평가로 양현석 프로듀서 조차 혀를 내두를 정도의 화려한 언변을 자랑했다.
'WIN'은 마지막 10화 생방송 배틀이 끝나는 동시에 운명의 'WINNER'가 결정되기까지 앞으로 3일이 남은 상황. 이런 가운데, 자작곡과 댄스, 프로듀서 테디의 곡을 편곡하는 총 3가지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투표는 생방송 시작과 함께 집계되는 문자 60%와 포털 사이트 다음(DAUM) 20%, 카카오톡과 카카오 게임 '판타지 러너즈for kakao' 20%로 합산 반영, 최종 'WINNER'는 1차와 2차 투표 결과 각각 20%와 파이널 투표 60%로 결정된다.
['WIN' 파이널 MC로 뽑힌 유인나와 대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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