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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여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최여진의 소속사 노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최여진의 부친이 이날 별세했다. 최여진이 많이 슬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고인은 최근 병환으로 몸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이날 오전 별세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최여진은 고인의 빈소에서 가족과 함께 상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보라매병원 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4일 오전 6시 30분이다.
[배우 최여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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