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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광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관계자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 29회 농구편은 광고 100% 판매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입증했다.
앞선 8일 방송된 사이판 탁구편 광고 역시 100% 판매됐고 15일 방송된 사이판 축구편도 99%를 넘는 광고 판매율을 기록했다. 평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광고 완판 기록이 좀처럼 드문 일임을 감안했을 때 ‘우리동네 예체능’이 3회 연속 높은 광고 판매율을 유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풀이된다.
‘우리동네 예체능’이 탁구, 볼링, 배드민턴을 거쳐 농구편까지 시작되면서 초등학생에서 장년층까지 폭넓은 시청층을 확보하고 대외적으로는 생활체육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을 만큼 생활 체육 활성화에 앞장섰다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파급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예체능’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진심으로 다룬다는 것에 광고주들의 반응이 호의적이다”라며 “프로그램의 시청률의 기복이 크게 없이 탄탄하게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듯 하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농구편을 시작하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최인선 감독과 우지원 코치 하에 강호동, 이수근, 최강창민, 박진영, 존박, 줄리엔 강, 서지석, 이혜정 등 역대 최강의 멤버로 꾸려졌다.
['우리동네 예체능' 농구편 멤버들. 사진 = KBS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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