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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승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현(우리투자증권)은 27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장 하늘코스에서 열린 2013 KLPGA KB금융스타챔피언십 4라운드서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를 2개 때려 1언더파 71타를 적어냈다. 최종합계 7언더파 28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이승현은 2번홀서 버디를 잡으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9번홀서 한 타를 잃었으나 12번홀서 다시 버디를 솎아낸 뒤 타수를 지키면서 우승에 골인했다. 이승현에 이어 박인비(KB금융그룹)가 버디 5개와 보기 4개 묶어 1타를 줄이는 데 그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이날 LPGA 투어 선라이즈 챔피언십서 우승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에게 상금,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를 바짝 추격당했다.
윤슬아(파인테크닉스), 김효주(롯데), 박주영(호반건설), 산드라 갈(KB금융그룹)이 최종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국내 상금랭킹 1위 김세영(미래에셋)은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로 공동 11위를 차지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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