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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기환이 단독선두로 치고 올라왔다.
김기환(CJ오쇼핑)은 30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골프장 힐오션코스(파72, 6983야드)에서 열린 2013 KPGA 헤럴드-KYJ 투어챔피언십 2라운드서 버디 5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단독선두가 됐다.
김기환은 10번 홀에서 2라운드를 시작했다. 전반에만 4타를 아꼈다. 후반에도 4번홀서 버디를 추가해 선두로 올라섰다. 김기환에 이어 허인화가 7타를 줄여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에 올랐다.
그러나 1라운드서 선두로 나섰던 김형태는 2타를 잃어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13위가 됐다. 상금랭킹 1위 강성훈(신한금융그룹)도 타수를 유지하면서 중간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다만 상금랭킹 2위 류현우는 3타를 줄여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21위로 올라섰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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