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짝' 남자 5호가 여자 4호에게 짖궂은 농담을 했다.
30일 밤 방송된 SBS '짝' 60기에는 여자 출연자 4명과 남자 출연자 6명이 애정촌에 입소해 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자 5호는 줄곧 여자 4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여자 4호에게 꽃까지 꺾어다 주며 지극정성을 보였고 여자 4호 역시 이런 남자 5호의 마음에 감동했다.
그러나 여자 4호는 남자 5호의 농담 때문에 마음이 틀어졌다. 남자 5호는 여자 4호와 함께 설거지를 하다가 "키도 작고 팔도 짧은데"라는 농담을 던진 것이다.
여자 4호는 "내가? 그렇다 나는 키도 작고 팔도 짧다"며 속상한 티를 냈고 남자 5호는 "장난으로 얘기한 것이다.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여자 4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남자 5호가) 나를 예뻐해주기는 하는 것 같은데 좀 이상한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나는 팔다리가 짧지 않다. 상체가 짧아서 키가 작은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여자 4호에게 외모 지적을 한 남자 5호(첫 번째 오른쪽).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