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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스타들도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 매력에 빠졌다.
김수로, 윤종신, 장호일, 간미연, 윤승아, 박신혜, 이시언 등 다양한 스타들이 자신의 트위터에 '응답하라 1994'에 대한 공감과 재미를 표현하는 시청소감을 전했다.
김수로는 극 중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후배 정우와 드라마에 대해 "정우가 내 후배인 게 자랑스럽다. 아까 통화하면서 누가 신랑이냐고 물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꾹 참았다" "막장드라마보다 수천 배 좋은 응답하라 1994" "'응답하라 1994'의 정우는 하정우의 뒤를 이을 좋은 배우가 되겠다" 등의 애정을 드러냈다.
윤종신은 "'응답하라 1994' 좋네. 드라마, 정우, 고아라 좋네. 고아라 양 진주 사람이었구나. 어쩐지 사투리 실감나. 저 시절이 생생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일오비의 장호일은 "'응답하라 1994' 덕분에 015B 음악 얘기를 하는 분들이 많네요. 감사합니다"라며 관심을 표했다.
특히 윤종신과 장호일은 "형의 전성기", "후훗~ 그랬쥐" 식의 당시를 회상하는 멘션을 주고 받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1994년 전성기를 누린 두 가수의 대화에서 추억을 곱씹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간미연은 "오늘은 종일 티비 시청 중. '응답하라 1994' 그 시절 난 우지원님 팬이었는데. 플랜카드 만들어서 농구장도 갔었다고! 옛 추억에 젖는구나"라고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윤승아는 "'응답하라 1994' 왜 이리 재밌나요"라며 애정을 드러냈으며, SBS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버텨라-상속자들'들을 재밌게 보고 있다는 손호준의 멘션에 박신혜는 "'응사'도 넘 재밌어요. 오빠 사투리 짱"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보였다.
스타들도 '응사앓이'에 빠뜨린 화제의 드라마 '응답하라 1994'는 오는 11월 1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타들 트위터 캡처와 '응답하라 1994' 스틸사진.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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