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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WIN' 우승팀인 A팀 멤버들이 본격적인 데뷔 준비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안타깝게 패한 B팀 멤버들의 근황은 베일에 쌓여 있다.
최근 A팀(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 강승윤)은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진행된 YG엔터테인먼트의 ‘WINNER’ 프로젝트 ‘WHO IS NEXT:WIN’를 통해 우승해 데뷔의 기회를 잡았다.
반면 B팀(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은 또 다시 기약없는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가게 됐다. YG 양현석 대표는 ‘WIN’ 마지막 배틀 생방송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처음 기획의도대로 이긴 팀은 데뷔시키지만 진 팀은 연기 활동을 하거나 혹은 활동 보류, 최악의 경우 해체하게 된다”고 밝힌 바 있다. 다행히 B팀 멤버들이 YG를 떠나는 것은 아니며 멤버 교체 및 보강 등의 과정을 거쳐 언제가 될지 모를 데뷔를 준비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YG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B팀 멤버들은 ‘WIN’ 마지막 경연을 마친 후 휴식을 취한 후 바로 다시 연습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A팀이 데뷔를 구체화하고 있는 가운데 B팀은 ‘WIN’을 통해 약속한 대로 다시 연습에 돌입했다.
한편 A팀 멤버들은 12월 일본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빅뱅 일본 돔 투어 오프닝 무대에 선다. ‘WIN’ 우승에 대한 일종의 혜택이다. 이어 빠르면 12월 말, 늦으면 내년 초 정식으로 새 앨범을 발매하고 데뷔할 계획이다.
[‘WIN’ 마지막 배틀 현장. 사진 =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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