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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공범'이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공범'은 개봉 8일만인 31일 오후 3시 1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 520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 주, 누적관객 수 76만 명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공범'은 영화 '그래비티'를 누르고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킨 것에 이어 평일에도 흔들림 없는 스코어를 유지하며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공범'은 스릴러 퀸으로 돌아온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손예진과 연기 본좌다운 관록을 과시한 김갑수의 폭발적 연기 시너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드는 충격적 엔딩과 함께 관객들에게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이라는 현실적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공범'은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살인사건 공소시효 15일 전, 범인의 목소리를 듣고 아버지를 떠올린 딸의 의심을 그려낸 영화다.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공범'.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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