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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방송인 오초희가 넓은 이마로 인해 추녀 굴욕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오초희는 최근 TrendE(트렌디)채널 '미녀의 탄생: 리셋' 녹화에서 긴 코와 못난 외모로 고통 받는 긴 코 오징어녀 박혜영 씨와 황비홍처럼 넓은 이마의 댄서 춤추는 마빡이녀 김신혜 씨의 화려한 변신을 공개했다.
황비홍을 연상케 하는 넓은 이마 때문에 댄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던 김신혜 씨는 모발 이식 수술과 외모 리셋을 통해 당당한 미녀 댄서로 변신했다. 또 비정상적으로 긴 코 때문에 긴 코 오징어녀라 불렸던 박혜영씨는 뷰티 군단에게 "예쁜 프랑스 인형 같다"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김신혜 씨는 벗겨진 이마를 가리기 위해 두피에까지 화장을 해 화장 성형 종결자로 불리며 주위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오초희는 "미(美)의 기준은 이마죠"라는 헤어라인 전문 멘토의 말에 "그럼 저는 추녀네요"라며 답하며 자신의 이마 콤플렉스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멘토는 "그렇죠
"라고 답해 평소 바비 인형이라 불리던 오초희에게 굴욕을 안겨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자신감 넘치는 두 주인공의 미녀 세레머니 대결을 본 MC 안선영은 "무대의 모습을 보니 제가 다 뿌듯하네요"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춤추는 마빡이 댄서와 긴 코 오징어녀의 대변신이 공개되는 TrendE(트렌디)채널 '미녀의 탄생: 리셋'은 31일 밤 11시 방송된다.
[추녀 굴욕 당한 오초희(위 사진 맨 오른쪽). 사진 = 현대미디어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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