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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임창정이 댄스가수로 돌아왔다.
임창정은 3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DJ DOC 김창렬과 함께 ‘문을 여시오’를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는 임창정의 절친 김창렬도 함께 였다. 두 사람은 아이돌 못지 않은 화려한 스텝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허리를 과감하게 돌리는 중독성있는 포인트 안무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무대 후반부에는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든 기색을 내비쳐 폭소를 유발했다.
임창정은 지난 1998년 발매된 '늑대와 춤을'이란 곡을 통해 댄스곡을 선보인 바 있다. 이 곡은 당시 발라드 히트곡 못지 않은 인기를 끌었으며 춤 또한 유행이 됐다. 이런 가운데 그가 약 15년만에 다시 댄스에 도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엠카’에는 가희, 나인뮤지스, 리듬파워, 박지윤, 백승헌, 블락비, 샤이니, 세이예스,아이유, AOA, 엠파이어, 유승우, 유키스, 임창정, 자우림, 정준영, 탑독, 투아이즈, 티아라 등이 출연했다.
[댄스 가수로 돌아온 임창정. 사진 = 엠넷 ‘엠카운트다운’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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