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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마지막 슈퍼매치, 난타전 펼쳐질까

시간2013-11-02 09:16:3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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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서울과 수원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티켓의 승부처가 될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과 수원은 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35라운드를 치른다. 양팀은 올해 치른 3차례 경기서 1승1무1패의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4위 서울(승점 51점)과 5위 수원(승점 50점)은 내년 AFC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을 위해 치열한 4위 다툼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피할 수 없는 승부를 앞두고 있다.

올해 AFC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서울은 K리그 클래식에선 최근 4경기 연속 무득점과 함께 3연패의 부진에 빠져있다. 지난 30일 열린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선 하대성 고명진 김진규 김용대 같은 주축 선수들이 대거 결장한 채 경기를 치러 0-1로 패했다.

올시즌 AFC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클래식을 동시에 소화하고 있는 서울은 AFC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며 팀을 운영하고 있지만 수원전은 놓칠 수 없는 경기다. 최용수 감독은 울산전을 마친 후 수원전에 대해 "휴식을 가진 선수들이 돌아온다. 홈경기에서 패하고 싶지 않다. 투혼을 보이도록 하겠다"며 "수원과 광저우를 상대로 중요한 2연전을 앞두고 있다. 총력전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서울은 수원과의 홈경기를 치른 후 9일 열리는 광저우(중국)와의 2013 AFC챔피언스리그 결승 2차전 원정경기까지 일주일 간의 휴식기를 가질 수 있는 여유가 있다.

수원은 상위스플릿 진입 이후 꾸준히 승점을 획득하고 있다. 지난 29일 열린 울산 원정경기에선 패했지만 울산전 이전까지 6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펼쳐왔다. 5위 수원은 서울과의 이번 슈퍼매치서 승리할 경우 AFC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 경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수원은 지난달 열린 서울과의 슈퍼매치서 2-0 완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당시 경기에서 정대세는 승부를 마무리하는 쐐기골을 터뜨렸고 염기훈은 수원이 터뜨린 두골에 모두 관여하며 주축 선수 다운 활약을 펼쳤다. 수원은 지난달 정대세의 부상 복귀와 염기훈의 경찰 전역으로 팀 전력에 본격적으로 합류해 공격에 무게감을 높였다. 수원은 서울과의 이번 맞대결서 팀공격을 이끄는 김두현의 부상 복귀까지 점쳐지고 있다.

K리그 클래식의 앙숙 서울과 수원은 승점 1점차의 간격으로 4위 다툼을 펼치고 있다.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티켓 획득 경쟁까지 더해진 이번 슈퍼매치는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서울의 데얀과 수원의 정대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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