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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이소은 근황이 공개됐다.
뉴욕에서 당당히 변호사 시험에 합격해 국내 팬들을 놀라게 했던 가수 이소은(31)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한 패션 매거진을 통해 당당하면서도 자유 분방한 뉴요커로 거듭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이 가득한 그녀의 맨하튼 집을 공개하며 가요계를 떠났어도 아티스트 감성만큼은 아직 곳곳이 묻어있음을 보여줬다. 또 여전히 그녀에게 영감을 주는 뉴욕의 아티스트들과 장소들을 공개해 흥미를 더했다.
한편 뉴요커로 변신한 이소은만의 패션, 라이프 스타일은 11월호 쎄씨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수에서 변호사로 변신할 수 있었던 비결 또한 인터뷰를 통해 공개된다.
[근황 공개한 이소은. 사진 = 쎄씨, 더블엠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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