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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디자이너 로건이 배우 강한나의 노출 드레스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디자이너 로건이 출연해 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앞두고 여배우들의 드레스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로건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엉덩이골 노출로 화제를 모은 강한나의 드레스가 탄생한 과정을 설명했다.
로건은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판 이유는 아시아인의 몸에서 최대로 아름다울 수 있는 라인을 계산해서 팠다"고 말했다.
[강한나의 노출 드레스 이유를 밝힌 로건(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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