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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 시즌5'(이하 '슈스케5') 심사위원들과 인증샷을 찍었다.
김성주는 1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슈스케5' 생방송 온 민국이 횡재했네"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스케5'의 세 심사위원인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민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민국은 이날 자신의 동생 김민율과 함께 '슈스케5' 생방송을 현장에서 관람했다. 그는 방송에서 '슈스케5'의 MC인 아빠 김성주의 "60초 후에 공개합니다"를 패러디한 "60초 후에 뵙겠습니다"라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국은 김성주와 함께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이다.
['슈스케5'의 심사위원 이승철-윤종신-이하늘과 인증샷을 찍은 김민국(아래). 사진출처 = 김성주 트위터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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