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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청용이 선발출전한 볼튼이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가운데 6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볼튼은 3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본머스 딘코트그라운드서 열린 본머스와의 2013-1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14라운드서 2-0으로 이겼다. 볼튼의 이청용은 이날 경기서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후반 37분 나이트와 교체될때까지 80분 남짓 활약했다. 이청용은 본머스전에서 한차례 경고를 받기도 했다. 리그 21위 볼튼은 이날 승리로 2승7무5패를 기록하게 됐다.
볼튼은 벡포드와 은고그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이청용과 단스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양팀의 맞대결서 볼튼은 전반 37분 은고그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은고그는 오른발 슈팅으로 본머스 골문을 갈랐다. 이후 볼튼은 후반 45분 벡포드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볼튼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이청용]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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