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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보미가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이보미(정관장)는 3일 일본 치바현 모리나가 다카다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2013 JLPGA투어 히사코 히구치 모리나가 제약 레이디스 3라운드에서 버디 7개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코스 레코드다. 이보미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2승째다.
이밖에 신지애(미래에셋)가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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