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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서유리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옷이 원래 저렇게 미쉐린타이어 같은 스타일이에요... ㅠㅠ 나 뱃살은 그냥 보통임...그렇게 많이 없어 엉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분홍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과감히 드러낸 가슴골과 늘씬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SNL코리아’ 촬영 중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 사진 = 서유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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