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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배우 전지현이 출근길에서 포착됐다.
4일 오후 패션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는 전지현이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첫 대본 리딩을 하러 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블랙 톤으로 색상을 통일한 편안한 패션을 연출했다. 또 고글을 연상케 하는 푸른 빛의 선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달 14일 경기도 탄현 SBS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별에서 온 그대' 대본 리딩 현장에서 전지현은 상대배우 김수현을 비롯해 박해진, 유인나, 유인영 등과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배우 전지현. 사진 = 루즈 앤 라운지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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