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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재결합, 왜 아무리 기다려도 성사되지 못하는걸까 [MD포커스]

시간2013-11-04 14:44:24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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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1세대 아이돌 god의 내년 컴백설에 제기됐다. 그러나 현재 가시화된 것이 없다는게 관계자 측의 입장이다.

god는 지난해 초부터 꾸준히 팬들에게 재결합에 대한 희망을 심어줬다. 멤버들이 직접 방송이나 공식석상에서 “긍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그 시절 향수가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고 일부 멤버가 뭉쳐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뮤직뱅크’ 등에 출연하며 컴백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컴백설이 언급될 때마다 “논의 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 작업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강조해 왔다. 지난해 1월에도 위와 같은 입장이었으며 약 1년 9개월의 시간이 흐른 현재까지도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왜 god 멤버들은 그토록 바라던 재결합을 이뤄내지 못하는걸까.

이에 대해 한 관계자는 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멤버들이 종종 만나서 재결합 및 새 앨범 발매에 대해 얘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외부에 얘기가 흘러나가고, 그 과정에서 오해가 생겨 이번처럼 ‘내년 3월 컴백설’이 대두되는 것 같다. god 다섯 멤버들은 물론이고 주변 관계자들 모두 god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활동하는 걸 바라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다”고 털어놨다.

god 재결합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건 바로 소속사다. 김태우, 데니안, 손호영, 윤계상 모두 다른 소속사에 몸담고 있기 때문.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는 박준형을 제외하고 총 4개의 엔터테인먼트 사가 관련된 일이다.

관계자는 “god 새 앨범 발표가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멤버들 스케줄이 달라 조율이 힘들다 보니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섯 멤버가 한 그룹으로 활동하게 될 경우 앨범 제작은 누가 할건지, 수익 배분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을 자세하게 정해야 한다.

이 뿐만 아니라 현장을 관리할 매니저는 어느 회사에서 나가야 하는지, 스타일리스트는 어떤 사람을 써야 하는지 등의 작은 문제들도 god 재결합의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이와 같은 상황은 god 뿐만 아니라 H.O.T.도 마찬가지다. 이들 역시 여러 차례 재결합 및 컴백에 대해 언급해 왔지만 여전히 작업을 진행시키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방송으 통해 만난 핫젝갓알지가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1999년 데뷔한 god는 내년 데뷔 15주년을 맞는다. 과연 멤버들의 목표대로 내년께 새 앨범을 발매하고 이를 기념할 수 있는 콘서트를 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태우, 손호영, 윤계상, 박준형, 데니안(왼쪽부터). 사진 = A list 엔터테인먼트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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