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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남길 측이 MBC 새 월화드라마 '파천황' 출연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4일 오후 김남길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대화에서 "아직 '파천황' 측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이 없다. '파천황'에 대한 출연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파천황'은 조선의 건국 과정을 주도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은 본격 정치액션드라마다. 왕권과 신권을 상징하는 태종 이방원과 정도전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방원 역으로 출연설이 제기된 김남길은 '파천황'의 김영현, 박상연 작가, 박홍균 PD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극의 다른 한 축을 이룰 정도전 역에는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한석규가 제안을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파천황'은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의 후속으로 2014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김남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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