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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그때 그 사람'에서는 클라라의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리더 이승규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집을 찾은 제작진을 위해 이승규는 집 곳곳에서 위치한 클라라의 사진을 소개했다.
4살의 어린 나이에 드레스를 입은 사진부터, 최근 촬영된 화보까지 이승규는 딸 클라라에 대한 애정을 가득 담아 사진을 설명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한결같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아버지 이승규.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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