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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 "추신수, FA 랭킹 3위…휴스턴행 적격"

시간2013-11-05 06:31:43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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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출루 머신' 추신수(31)가 로빈슨 카노, 재코비 엘스버리와 함께 'FA 삼총사'로 꼽혔다.

미국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이하 SI)의 칼럼니스트인 벤 라이터는 5일(한국시각) 'FA 랭킹 톱50'을 선정했고 추신수는 전체 3위에 올랐다. '특급 2루수' 카노와 올해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리드오프 엘스버리에 이은 것이다.

라이터는 "추신수는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출루를 많이 하고 파워와 스피드도 갖췄다. 외야수로서 능력도 좋다"라면서 "한 가지 약점이 있다면 좌완투수에 약하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이터는 "추신수는 특히 리빌딩을 하려는 팀에게 매력적일 것"이라면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가장 잘 어울리는 팀(Best Fit)으로 선정했다. 추신수가 팀 라인업의 중심에 서면서 유망주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FA 랭킹 전체 1,2위로 꼽힌 카노는 뉴욕 양키스 잔류를, 엘스버리는 시애틀 매리너스로의 이적을 권한 라이터는 '일본 특급' 다나카 마사히로를 전체 5위로 꼽으며 "양키스는 선발투수가 필요하고 그의 포스팅비를 감당할 수 있다"라며 양키스행을 점쳤다.

한편 전체 12위로 지목된 구로다 히로키는 LA 다저스 복귀를 추천했다. 올해 양키스에서 뛰었던 구로다는 지난 2008년부터 4년 동안 다저스에서 뛰었던 선수다. 라이터는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류현진에 이은 선발 자리를 꿰찰 선수로 구로다가 적격임을 강조했다.

▲ SI 선정 2014 FA 랭킹 톱50 (나이 / 포지션 / 2013년 성적)

1. 로빈슨 카노 (31 / 2루수 / .314 27홈런 107타점 7도루)

2. 재코비 엘스버리 (30 / 외야수 / .298 9홈런 53타점 52도루)

3. 추신수 (31 / 외야수 / .285 21홈런 54타점 20도루)

4. 브라이언 맥캔 (29 / 포수 / .256 20홈런 57타점)

5. 다나카 마사히로 (25 / 투수 / 24승 0패 1세이브 1.27 *일본리그 성적)

6. 마이크 나폴리 (32 / 1루수 / .259 23홈런 92타점 1도루)

7. 어빈 산타나 (31 / 투수 / 9승 10패 3.24)

8. 우발도 히메네즈 (29 / 투수 / 13승 9패 3.30)

9. 맷 가르자 (30 / 투수 / 10승 6패 3.82)

10. 넬슨 크루즈 (33 / 외야수 / .266 27홈런 76타점 5도루)

11. 카를로스 벨트란 (36 / 외야수 / .296 24홈런 84타점 2도루)

12. 구로다 히로키 (38 / 투수 / 11승 13패 3.31)

13. 커티스 그랜더슨 (32 / 외야수 / .229 7홈런 15타점 8도루)

14. 바톨로 콜론 (40 / 투수 / 18승 6패 2.65)

15. 스티븐 드류 (30 / 유격수 / .253 13홈런 67타점 6도루)

16. 브론슨 아로요 (36 / 투수 / 14승 12패 3.79)

17. 조 네이선 (39 / 투수 / 6승 2패 43세이브 1.39)

18. 켄드리 모랄레스 (30 / 1루수 / .277 23홈런 80타점)

19. 리키 놀라스코 (31 / 투수 / 13승 11패 3.70)

20. 재로드 살탈마키아 (28 / 포수 / .273 14홈런 65타점 4도루)

21. 자니 페랄타 (31 / 유격수 / .303 11홈런 55타점 3도루)

22. 댄 하렌 (33 / 투수 / 10승 14패 4.67)

23. A.J. 버넷 (37 / 투수 / 10승 11패 3.30)

24. 그랜트 발포어 (36 / 투수 / 1승 3패 38세이브 2.59)

25. 말론 버드 (36 / 외야수 / .291 24홈런 88타점 2도루)

26. 네이트 맥로스 (32 / 외야수 / .258 12홈런 36타점 30도루)

27. 호아킨 베노아 (36 / 투수 / 4승 1패 24세이브 2.01)

28. 필 휴즈 (27 / 투수 / 4승 14패 5.19)

29. 코리 하트 (32 / 1루수 / 없음)

30. A.J. 피어진스키 (37 / 포수 / .272 17홈런 70타점 1도루)

31. 팀 허드슨 (38 / 투수 / 8승 7패 3.97)

32. 오마 인판테 (32 / 2루수 / .318 10홈런 51타점 5도루)

33. 폴 코너코 (38 / 1루수 / .244 12홈런 54타점)

34. 후안 유리베 (34 / 3루수 / .278 12홈런 50타점 5도루)

35. 브라이언 윌슨 (32 / 투수 / 2승 1패 0.66)

36. 스캇 펠드맨 (31 / 투수 / 12승 12패 3.86)

37. 제이슨 바르가스 (31 / 투수 / 9승 8패 4.02)

38. 콜비 루이스 (34 / 투수 / 없음)

39. 제임스 로니 (29 / 1루수 / .299 13홈런 75타점 3도루)

40. 저스틴 모노 (32 / 1루수 / .259 17홈런 77타점)

41. 마이클 모스 (32 / 외야수 / .215 13홈런 27타점)

42. 스캇 카즈미어 (30 / 투수 / 10승 9패 4.04)

43. 제시 크레인 (32 / 투수 / 2승 3패 0.74)

44. 페르난도 로드니 (37 / 투수 / 5승 4패 37세이브 3.38)

45. 하비어 로페즈 (36 / 투수 / 4승 2패 1세이브 1.83)

46. 에릭 오플래허티 (29 / 투수 / 3승 0패 2.50)

47. 스캇 베이커 (32 / 투수 / 0승 0패 3.60)

48. 조쉬 존슨 (30 / 투수 / 2승 8패 6.20)

49. 카를로스 루이즈 (35 / 포수 / .268 5홈런 37타점 1도루)

50. 켈리 존슨 (32 / 외야수 / .235 16홈런 52타점 7도루)

[추신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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