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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기황후’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8%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월화드라마 중 1위 자리를 지켰지만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2회 시청률 13.6%에 비해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기황후’는 기황후와 충혜왕 등 일부 소재로 인해 방송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지만 이와는 별개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첫 방송부터 3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상한 가정부’ 시청률은 소폭 상승했다.‘수상한 가정부’는 이날 9.3%을 기록해 동시간대 2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29일 방송분 시청률 8%에 비해 1.3%포인트 상승한 것.
한편 KBS 2TV ‘미래의 선택’은 6.5%를 기록해 월화극 꼴찌에 그쳤다. 지난달 29일 방송분 시청률 7.4%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킨 '기황후' 포스터. 사진 = MBC]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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