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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가수 레이디제인의 첫사랑 고백에 레이디제인의 엄마와 개그우먼 이영자가 폭풍 눈물을 흘렸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맘마미아' 녹화에서 가슴 아팠던 첫사랑에 대해 공개했다.
레이디 제인은 "스무살 때 첫사랑과 이별 후 심하게 가슴앓이를 했다"라며 "그 이후 연애해 봤자 아무짝에 소용없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레이디 제인의 엄마는 "제인이가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매일 외출을 했다"고 고백하면서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게 만들었다.
레이디제인 엄마의 눈물에 이영자 역시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렸고, 이영자는 "우리 엄마도 나 때문에 많이 울었겠다"라고 말을 잇지 못해 스튜디오를 온통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그 동안 유쾌함 속에 감춰놨던 딸 이영자의 모습이 스튜디오에 있는 모두를 엄마 생각에 빠지게 만들어 가슴 벅찬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던 것.
레이디제인 모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그려질 '맘마미아'는 오는 6일 밤 11시 방송된다.
[레이디제인. 사진 = KBS 2TV '맘마미아'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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