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성형수술을 통해 인생을 바꿨다고 주장하는 8시간 환생녀가 등장했다.
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8시간에 걸친 성형수술로 미모를 얻게 된 위진아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과거 모습과 전혀 달라진 현재의 모습에 놀라는 MC들을 향해 위진아씨는 "손을 좀 많이 댔다. 과거에는 체중이 63kg 정도였는데, 다이어트를 통해 47kg 정도로 만들었고, 여러 곳에 성형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위진아씨는 "앞트임부터 쌍꺼풀, 광대축소, 코끝 등을 수술했다"며 10곳이 넘는 성형수술 부위를 소개했다.
['8시간 환생녀' 위진아씨.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