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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윙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써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왜 윙크할 때 다른 쪽 눈을 잘 못 뜰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식을 입에 물고 윙크하고 있는 써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웨이브 헤어와 그윽한 눈화장으로 한층 성숙해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윙크 상큼하다" "써니 성숙해졌다" "윙크 완벽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4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피어36 공연장에서 열린 제1회 유투브 뮤직어워드 시상식에서 정규 4집 타이틀 곡 '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을 받았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 사진출처 = 써니 인스타그램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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