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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를 예고한 일명 '정우·김유미 성지글'이 화제다.
지난 5일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이 불거진 후 온라인상에는 한 트위터리안의 글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정우와 김진의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기사 링크에 '탤런트 정우씨는 같은 탤런트 김유미씨와 사귀고 있을 텐데요'라는 글을 덧붙였던 것.
이 글이 쓰여진 시점은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이 불거지기 전이라 더욱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누가 쓴 건지 그게 더 궁금하다", "업계 관계자인가", "대체 뭐지?", "그래서 사귄다는 거야 안 사귄다는 거야"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우는 지난달 31일 디바 출신 패션디자이너 김진과 열애설이 불거졌으며, 이후 지난 5일 또 김유미와 열애·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배우 정우와 김유미(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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